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힘든데 쉼을 얻을려면 멍에가 필요하다는 주님..
중근동 지방의 멍에는 소 두마리가 같이 메고 가는것입니다.
한국 생각만해서 소 한마리가 밭을 메는 줄 알았는데 두마리가 같이 메고 가는 군요.
나혼자 가는게 아니라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주님의 멍에를 같이 메고 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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