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미친척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편 - 34편 시편 - 34편 미친척하고 도망나오면서 쓴 시 사울왕이 계속 다윗을 잡아서 죽일려고 군대를 보내어 추격하니까 다윗이 적국인 블레셋(가사,아스글론,아스돗,에그론,가드) 중 가드로 도망 갑니다. 가드는 다윗과 전쟁중인 적대 관계에 있는 곳이며, 골리앗도 가드 지역 출신 이었습니다. 가드에 가니 그나라 신하들이 다윗을 알아 봅니다. 그래서 다윗은 살고자 아비멜렉(아기스) 앞에서 미친척을 합니다. 침을 흘리고 대문짝에 그적 거렸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피하게 됩니다. 그때 쓴 시입니다. 항상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가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찾았고 그분은 들으셨습니다. 모든 두려움에서 건지셨다고 고백합니다. 그분을 바라보는 자들은 비추심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