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옛날로 따지면 총전도일 같은 날(우리는 오이코스라고 부른다) 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영상이 있는데 참 많이 와 닿았다.
어릴때 아버지 한테 학대 받고 살았고 주인공이 어릴때 교회 갬프 갔다 왔더니 엄마는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집을 나가고 그렇게 남겨진 주인공은 일기 쓴내용 찬양으로 만든 곡이다.
어릴때 할수 있는건 주님과 함께 하는 것만 상상 할수 밖에 없었던 주인공의 고백을 담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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