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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 마태복음 15장 11절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몇년전으로 기억이 난다. 토요일에 와이프랑 아이들과 함께 어떤 박물관 같은데를 놀러 같는데 , 무슨 행사가 있어서 사람들이 오여 있어서 구경을 하였다. 거북춤을 추는것 같았는데, 우리나라 토속 적인 춤이였고, 용왕에게 바치는 춤과 노래였다. 열심히 보다 보니 용왕에 제사를 올리는 그런 참여 행사 였다. 여하튼 우리애들은 참석하지 못하게 하였고, 구경하는 애들이 다 나와서 용왕에게 절을 하는 뭐 그런 퍼포먼스 였다. 그리고 나서 떡을 나누어 주었다. 우리 와이프는 별로 꺼리낌 없이 받아 먹었지만, 따지는 것 많고 꺼리김이 많은 나는 먹기를 거부하였는데 .. 더보기
마태복음 - 예수님의 멍에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힘든데 쉼을 얻을려면 멍에가 필요하다는 주님.. 중근동 지방의 멍에는 소 두마리가 같이 메고 가는것입니다. 한국 생각만해서 소 한마리가 밭을 메는 줄 알았는데 두마리가 같이 메고 가는 군요. 나혼자 가는게 아니라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주님의 멍에를 같이 메고 가기를 원합니다. 더보기
마태복음 - 예수님을 불편해 했던 사람들 마태복음 8:34 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돼지 때가 죽고 난뒤 예수님께 떠나 달라고 합니다. 아직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하기 전 부정한 돼지 때문에 가달라고 하네요.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게 이해가 됩니다. 살아오면서 눈앞의 돼지 같은 이익 때문에 주님과 깊은 관계를 가질 기회가 많았음에도 죽은 돼지 생각을 많이 한것을 반성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