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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시편

시편 - 36편



시편 36편



악한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도 않고, 그의 죄악이 드러나서 미움을 받을때 까지 자랑합니다.


사실 TV에 나와서 물의를 일으키시는 사람들 보면 죄를 짓고도 전혀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너네가 어쩔거냐 라는 태도로 일관합니다. 그런데도 세상은 어쩌지 못합니다. 


권력과 돈들이 그들을 지켜주며 심지어 세상의 법이 그들을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불법과 속임수가 입에 있으며 항상 어떻게 하면 죄를 지을까? 를 고민합니다.


악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유익을 얻기 위해서는 불법을 저질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싫어 하는 사람은 정직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신실하심은 하늘에 있고 공중에 사무칩니다.


하나님의 의는 산들과 같고 심판은 깊음과 같습니다.


주를 아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인자를 베풀어 주시기 를 원하고, 마음이 올바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의를 베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쓰러져서 다시는 일어 나지 못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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