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경말씀/시편

시편 - 33편



시편 33편 -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고 즐거워하는 것은 숨쉬듯이 자연 스러운 일이다.


정직한 자들, 의로운자들,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고 노력하고 공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하나님을 찬양할수 밖에 없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오는 표현이며 반응이다.


하나님을 노래하며 연주하는것을 어떻게 멈출수 있을까?


하나님은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신다.


사람들은 권력과 돈을 사랑해서 법보다 우선이며 정의 보다 힘이 우선이다.


권력과 돈을 가진 사람들은 법위에 있으며 아무리 죄를 지어도 처벌 받지 않을 뿐더러 정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복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영원하며 많은 군대와 군마가 자기 스스로를 구원 하지 못하듯이 , 그 권력과 돈이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다만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인해 우리의 구원과 긍휼 하심을 얻는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수 없다.




'성경말씀 > 시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 35편  (0) 2017.02.10
시편 - 34편  (0) 2017.02.09
시편 - 32편  (0) 2017.02.07
시편 - 31편  (0) 2017.02.06
시편 - 30편  (0) 2017.02.02